자막제작:레드십자군단 평택팀 빨간식충이
처음앞부분은 캠코더를 맞추시느라 소리가 불확실하여
제작을 못하엿습니다. 이점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안돼... 안돼...
미안하네 친구
자네 발좀 빌려야겟어
-금은보화는요?
가져온게 없나요?
선장님 우리는 선장님이 금은보화나
-그런데 아무것도 안갖고 오셧네요
-맞아
-빛나는거?
내가 아무것도 없는것처럼 보여?
내가 무능한 선장으로 보여?
-이 떨거지야
자기부하들 관리도 못하면서
-끼이익!
총 내놔봐!
소용없어요 총을 맞아도
-이건 키잖아
그거 이리줘봐!
키는 무언가를 열수있지.
여러분, 키는 무슨일을 할까?
키는 자물쇠를 열조
그리고 그자물쇠가 걸린물건엔
그리고 그걸여는게 바로 그거조!
아냐! 이키는 약간 신비한거야
보통키는 자물쇠를 열지만
이키는 상자를 연다. 그것도 엄청나게 중요한
하지만 이키를 얻으려면
엄청난 고난과 고통을 겪어야해
그럼 그것을 겪고 얻으면 되조!
그것을 겪는게 결코 쉬운건아냐
이 멍청아!
출항준비를 한다.
어느항로 로요?
아! 항로!
어디로 가냐면 말이지
어느 항로냐면...
-저쪽항로야!
-뭐가 어떻게된거야
요즘 뭔가 이상하지 않아?
선장의 모든행동이 이상해!
-안그래?
선장의 불행은 우리모두의 불행이야
확실히 선장에게 뭔가 불행한일이
녀석은 예전의 '잭 스패로우'가 아니야.
베켓경님 죄인을 데리고 왓습니다.
수갑은 필요없네 채우지 말게
럼주한잔 어떠나?
싫으면 관두던가
그잘난 '블랙펄'의 주인이 아주
그자는 '윌'자네의 친구아니였나?
이제 그만하십시오!
난 그자의 몸에 표식을 남겼지.
그는 배신의 황제지!
더이상 듣고 싶지 않습니다.
그잘난 '잭 스패로우'는 결정적인
내가 아주 간절히 원하는
그런 물건을 손에 쥐고 있단 말이다.
-어떻하자는 거죠?
내 출항허가증이야.
조건은 잭이 지니고 있는 나침반을
잭이지닌 나침반이 도대체 뭐길래
영화마을별명:귀염듕이 아이디:sjkm123
영화마을등급:비숍
급하게만든자막이라 빠진곳이나 부족한곳이잇을겁니다.
그래도 재미있게 봐주십시오!
-제발 살려줘...
-나한테 뭘바랫나? 럼주좀갖고와
빛나는것을 가져올줄 알았어요
-우리도 더이상 이런 수입없는 일은 관두고싶소
-확실히 우리는 원하는게있어요 빛나는거요!
-네 빛나는거요!
-방금 새가 뭐라고 했지?
자기욕에 대해선 반응이 거칠군
-으아악!
절대로 죽지않아요
-바로 그거야!
금은보화같은 귀중한것들이 들어있조
물건이 들어있는 상자를
-선장님?
-귀찮으니깐 말걸지마!
-그냥 일이나 해
-확실히 선장에게 무슨일이 있는것같아.
생긴것 같아.
신통나게 도망을 쳤더군
자네는 그를 위해 목숨을 걸었는데
그자는 자네를 배신했어!
물건을 손에 쥐고 있어
-협상!
이걸 보여주면 통과시켜 줄거야
가지고 오는 것이야.
그렇게 간절히 원하죠?